20일 로젠택배 노동자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생활고에 시달려온 그는 부조리한 상황을 고발하는 유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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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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