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포토 (ohmyphoto)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량정리해고 사태를 겪고 있는 이스타항공의 창업주인 이상직 의원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요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0.10.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