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kimbsv1)

"엄정하게 조사하라"

부산 미 세균전 부대추방시민대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김재남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권한대행(왼쪽), 노정현 진보당 부산시당 위원장이 24일 부산지검 앞에서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 추가 고발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김보성2020.09.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