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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가 만난 경찰, 검사, 판사 모두 입을 모아 데이트폭력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권력'의 성인지 감수성에 따라 사건 대응과 처벌이 처음부터 끝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의 잘못된 판단은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또 하나의 '흉기'가 될 수 있다.

ⓒ이정환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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