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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애 (findhope)

1993년 11월 황산성 환경처 장관이 바지를 입고 나와 답변하는 모습. <동아일보> 1993.11.14.일자 3면. 이는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았고, 박완서 소설가는 당시 이를 '언론의 트집잡기'라 규정하며 비판했다.

ⓒ동아일보,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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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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