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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1일부터 공인중개사가 인터넷 공간에 허위·과장 광고를 올리는지 정부가 모니터링을 시작한다. 이날부터 시행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은 위반 시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를 물릴 수 있게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부동산의 모습. 2020.8.21

ⓒ연합뉴스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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