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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핵연료공론화

25일, ‘고준위핵폐기장 건설반대 양남면대책위원회(아래 양남면대책위)’와 ‘월성원전 핵쓰리기장 추가건설 반대 경주시민대책위(아래 경주시민대책위)’가 경북 경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낙영 (경주) 시장은 맥스터 건설 중단하고 공론조작 진상조사에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라며 “정부도 더는 경주 시민을 농락하지 말고 고준위핵폐기물(사용후핵연료) 반출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라”라고 비판했다.

ⓒ경주환경운동연합 제공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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