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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마이크 잡은 김원웅 광복회장

김원웅 광복회장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친일비호 세력과 결별하지 않는 미래통합당은 토착왜구와 한 몸이라는 국민들의 인식이 심화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남소연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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