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나르코 터널

지난 8월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미국 이민세관집행국 (U.S. ICE)가 나르코 터널 입구를 찾기 위해 굴착기와 중장비를 동원하여 모래를 파내고 있다. 굴착기 뒷편으로 멕시코와 미국을 가르는 국경이 보인다.

ⓒ미국 이민세관집행국2020.08.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멕시코 어느 시골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날이 밝으면 동물 친구들과 함께 산책을 하며 자연이 주는 세례를 받습니다. 낮에는 일을 합니다. 집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학교에서 지리학, 지정학, 국제분쟁, 이주 등을 강의합니다. 저녁이 되면 집 앞 어디쯤 가만히 서서 지구가 자전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