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미국 이민세관집행국 (U.S. ICE)가 나르코 터널 입구를 찾기 위해 굴착기와 중장비를 동원하여 모래를 파내고 있다. 굴착기 뒷편으로 멕시코와 미국을 가르는 국경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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