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사랑제일교회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법에 따라 폐쇄된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담임목사 전광훈)로 들어가는 골목길이 16일 차량과 철조망 등으로 막혀 있다. 방역복을 착용한 서울시 직원들이 골목길에 배치되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권우성2020.08.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