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남소연 (newmoon)

김복동 할머니의 '이 말' 언급한 윤미향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전시회 <뚜벅뚜벅> 오픈 행사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전시는 위안부 문제 해결 운동이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표출될 수 있다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다양한 영역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 그러니 나를 따르라'는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말을 언급하면서 "사회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살아남은 우리가 할머니의 목소리가 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남소연2020.08.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