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2015년 12월 3일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프랑스 여성 자클린 소바주가 법정에 앉아 있다. 소바주는 살인죄 유죄 판결에 대한 항소심에서 패소한 이후 프랑스에서 가정폭력 피해자의 상징이 되었다.

ⓒ연합뉴스2020.08.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