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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1949년 6월 황해도 옹진지구전투 도중 부상을 입고 치료 도중 목숨을 잃은 고 방흥용씨의 아들 방철순씨가 2일 오전 충청남도 서산 탑곡1리 마을회관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71년만에 전몰용사로 인정 받은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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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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