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재완 (jjang153)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들이 의원총회를 통해 의장 후보를 내정하고도, 본회의 투표에서 내분을 일으켜 의장 선거가 무산된 것과 관련, '합의한 당론대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의원들이 대전시의회 1층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사진은 일부 의원들의 농성 장면이다. '합의 이행'을 주장하는 의원은 의장 후보인 권중순 의원을 비롯해 구본환, 김찬술, 민태권, 박수빈, 손희역, 오광영, 우승호, 조성칠, 채계순, 홍종원 의원 등 11명이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0.07.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