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성추행

대구의 한 중소기업 대표로부터 3년 동안 성추행을 당해왔다는 A씨가 불안감을 이기지 못해 자신의 손톱 등을 물어뜯어 양 손에 상처가 났다.

ⓒ조정훈2020.06.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