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가을 '아세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 평양토론회에 참석한 남-북-일 대표단이 고 김일성 주석의 초청을 받아 함께 찍은 사진, 당시 이 남북여성이 함께 만난 평양토론회의 정치적 위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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