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주영 (imjuice)

이진오 목사 (인천세나무교회)는 코로나19 확진 원인으로 개척교회라는 명칭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진오 목사 제공2020.06.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