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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멕시코 태평양 유명 휴양도시 아카풀코의 공동묘지. 5월 23일 시정부는 300기의 구덩이를 추가로 확보할 것을 결정했다. 멕시코는 문화적으로 사후 화장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부정적이기 때문에 각 지방 정부들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이후 사망한 경우라도 매장을 허용한다.

ⓒCortesia Ayuntamiento de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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