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5월 31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2020 K리그 원 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FC와의 어웨이 게임에서 미드필더 팔로세비치의 완벽한 플레이 메이킹 실력을 맘껏 자랑하며 4-1로 완승을 거뒀다.
ⓒ한국프로축구연맹2020.06.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