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성효 (cjnews)

대우조선해양 사내하청업체인 소망이엔지에서 일했던 강병재 노동자가 '폐업 철회'를 요구하며 5월 28일 새벽부터 옥포조선소 조명탑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금속노조2020.05.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