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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kws21)

서울 강남역 네거리 삼성본관앞 25미터 CCTV탑에서 355일간 고공농성을 벌여왔던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씨가 29일 오후 삼성측과 합의를 하면서 농성을 종료했다. 김용희씨가 농성을 벌였던 CCTV탑에서 내려오기 위해 119굴절사다리차로 옮겨타고 있다.

ⓒ권우성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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