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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훈 (lhh)

정의연 이나영 이사장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4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희훈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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