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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심재철 미래통합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에 참석해 “오늘 전국위원회 직전에 상임전국위원회를 열려고 했지만 무산돼 당헌은 고치지 못했다"며 "당헌 개정은 새로운 비대위원장이 추진할 것이다”고 말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유성호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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