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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MBC는 <뉴스데스크> 오프닝에서 소속 기자가 '박사' 조주빈씨가 성착취물을 유포한 텔레그램 대화방(박사방)에 가입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해당 기자는 현재 업무에서 배제됐으며 MBC는 진상조사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약속했다.

ⓒMBC 뉴스데스크 화면 갈무리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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