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에서 당선된 최강욱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최 당선인이 조국 전 장관 아들의 인턴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해 대학의 입시업무를 방해했다며 그를 기소했다.
ⓒ소중한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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