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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애 (findhope)

4·15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정의당 비례 후보인 장혜영 정의당 청년선대본 본부장, 조성실 후보, 임푸른 후보가 선거법 개정으로 투표권을 얻게 된 만 18세 유권자들에게 직접 손으로 편지를 써 보냈다.

ⓒ정의당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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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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