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총선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가 '세대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김대호 후보(서울 관악구갑)를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한 가운데, 9일 오전 김 후보가 관악구선관위앞에서 선거운동 중단을 밝히며 기호와 이름이 적힌 옷을 벗었다. 이후 김 후보는 취재진들을 향해 큰 절을 하기도 했다.

ⓒ권우성2020.04.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