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자스민

7일 정의당 부산시당사를 방문한 비례대표 후보인 이자스민 이주민인권특별위원장(오른쪽)이 이주민 관련 정책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자리에는 부산 남구갑 현정길(왼쪽)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과 동래 박재완 후보, 북강서을 이의용 후보가 참석했다.

ⓒ김보성2020.04.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