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코로나19

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로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안내 현수막이 걸린 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16일로 개강이 연기되면서 각 대학은 온라인 강의 등 비대면 강의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2020.03.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