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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과천 신천지 본부 강제역학조사

경기도가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역학조사관 2명을 포함한 공무원 40여 명을 투입, 검경의 협조하에 과천시에 있는 신천지교회 본부를 대상으로 신도 명단 확보를 위한 강제역학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신천지 본부 사무실에 이만희 총회장 사진액자가 걸려 있다.

ⓒ사진제공 경기도청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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