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혜리 (gracekim0717)

나를 비롯해 지금도 두 발로 버티고 있는 힘껏 살아내는 수많은 중년에게 "정말 열심히 사셨군요. 고마워요"라는 응원을 해주고 싶다.

ⓒPixabay2020.0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