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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민 등을 비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만원씨가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13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 방청을 마친 극우단체 회원들이 5.18 단체 회원들에게 막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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