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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tghome)

영남대의료원 해고노동자의 고공농성이 200일을 넘어선 가운데 시민사회단체와 인권단체, 종교단제 지도자들이 동조단식을 벌이며 사태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정훈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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