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지영 (alreadyblues)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들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의 박주민 의원실을 찾아 박주민 의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박주민 의원은 9일 열린 법사위에서 가습기살균제법 통과에 찬성 의견을 던졌다.

ⓒ유지영2020.0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