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농성 중 손 잡고 있는 자유한국당 정미경-신보라
2일 청와대 앞에서 단식 중인 자유한국당 정미경의원과 신보라 의원이 서로 손을 잡으며 격려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19.12.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