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서울지하철

퇴거 위기에 놓인 서울지하철 6·7호선 전차상인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지난 7일 박원순 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화랑대역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이향실씨는 기자회견 내내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김종훈2019.11.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