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치킨로드' 치느님 찾아 삼만리

2019.10.22

'치킨로드' 삶고 볶고 맛보고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Olive <치킨로드> 제작발표회에서 이원일 등신대, 정재형, 오세득, 강한나, 오스틴강, 김재우, 권혁수, 김풍(왼쪽 위부터)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치킨로드>는 '치느님'이라고 숭배되는 '치킨'의 특별한 레시피 발굴을 위해 프랑스, 미국, 페루, 인도네시아의 치킨 요리에 숨겨진 이야기와 맛의 기록을 찾아 떠나는 닭학다식 견문록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이정민2019.10.22

독자의견

회원 의견 1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