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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서초역 인근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은 45세에서 49세가 주축인 반면, 10월 3일 열린 조국 장관 퇴진 요구 광화문 집회는 70세 이상이 주축인 것으로 확인됐다. <오마이뉴스>는 서울열린데이터광장의 '생활인구 데이터'를 이용해 서초역과 광화문역 인근 인구의 성별, 시간대별, 연령대별 인구 분포를 조사했다. 그림에서 색깔이 짙은수록 많은 인구가 분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9월 28일 집회는 서초역 인근 8개 집계구의 오후 7시, 10월 3일 집회는 광화문역 인근 18개 집계구의 오후 2시를 최대인구가 기준이다.

ⓒ이종호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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