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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너나나나’ 크리에이터 은지(오른쪽)와 의선이 26일 전라북도 전주 완산구 코워킹플레이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여성, 페미니즘, 퀴어 등 민간한 주제를 발랄하게 제작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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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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