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정경호

'악마가' 정경호-박성웅, 다시만난 영혼 커플

배우 정경호와 박성웅이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이하 '악마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악마가>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가 자신이 누렸던 성공이 한 소녀의 재능과 인생을 빼앗아 얻은 것임을 알게 된 뒤 소녀와 자신, 그리고 주변의 삶을 회복시키며 삶의 정수를 깨닫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 작품이다. 31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이정민2019.07.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