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불법가사도우미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한 혐의로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떠나고 있다. 이 전 일우재단 이사장은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이희훈2019.07.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