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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자로 국회 온 배우 윤지오씨

배우 윤지오씨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동료배우 고 장자연씨의 억울함을 증언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모두발언에서 윤씨는 한 언론의 정정 보도를 부탁하며 "있는 사실만 봐주시고 부디 기자로서의 사명감을 지켜줬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 추혜선 정의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남소연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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