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임창정, 장난꾸러기 아빠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5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레드카펫 현장을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중계하며 '방탄소년단'과 '워너원', '트와이스' 를 봤다고 아이들한테 자랑할 수 있게 됐다는 너스레를 떨고 있다.
ⓒ이정민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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