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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서른

TV조선 <두 번째 서른> 제작진과 출연자들 가수 인순이, 노사연, 신형원, 강균성, 알리, 개그우먼 이성미가 26일 서울 중구에 있는 TV조선 사옥 1층에서 <두 번째 서른> 제작발표회를 열고 취재진에게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두 번째 서른>은 환갑을 맞은 이들이 부산부터 해남까지 자전거를 타고 국토대장정을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 1월 2일 첫 방송.

ⓒTV조선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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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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