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배우A' 사건을 보도했을 당시 <디스패치> 메인화면. 말풍선 속 지시는 여배우가 없는 자리에서 이뤄진 건데 <디스패치>는 마치 세 사람이 다 있는 자리에서 지시가 있었고, 마치 여배우가 이를 알고 연기했음에도 조씨를 신고한 것처럼 보이도록 했다.
ⓒ디스패치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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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