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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mania)

기후취약포럼(CVF) 등이 2012년 분석한 세계 각국의 기후취약성 정도. 색이 붉을수록 피해가 큰 지역인데, 아프리카·남아시아 등 적도 주변의 개발도상국·극빈국들이 가장 심각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북한 역시 붉은색의 극심(acute) 단계로 분류됐는데, CVF는 특히 2030년경 북한에서 홍수·태풍·식량난 등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CVF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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