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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이 (east334)

사과나무 가지는 묶고 늘어진 가지는 받쳐주고

과수농가들도 태풍 솔릭의 북상 소식에 찢어지거나 부러질 우려가 있는 가지는 묶어주고 늘어진 가지에는 받침대를 받쳐주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김동이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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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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