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하야시 에이다이

지난해 암투병 중이었던 하야시 에이다이의 모습. 그는 평생 자신이 취재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EBS2018.08.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