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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훈 (boori13)

도솔암 마애불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한 네팔 노동자들이 도솔산 산책과 도솔암 마애불에서 한국의 역사에 대한 야야기를 들었다. 특히 동학과 마애불의 이야기에서 한국 현대의 촛불혁명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신용훈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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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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